최계운 신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K-water 제공)
최계운(59) 신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5일 K-water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동안의 임기에 들어갔다.
최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내외 물 문제는 반드시 K-water가 중심이 돼 해결한다는 자세와 각오로 가장 신뢰받는 물 관리 전문 공기업의 역할과 책임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과학적, 미래지향적 물 관리, 해외사업과 정부정책에 맞춘 신 비즈니스 모델 및 특화기술 개발 등을 통해 물 산업을 활성화해 미래 글로벌 물 관리 체계를 주도하고, 물 문제 해결의 국제적 역량 강화, 건전한 노사 상생의 조직문화 구축 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인천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토목·환경·건설·물 분야의 전문가인 신임 최 사장은 인하대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수자원학회 부회장과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