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민주콩고 파견 유엔군, 반군과 직접 교전 개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05 06:4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민주콩고에 파견된 유엔 특수 여단이 반군 측과 직접 교전을 개시했다고 콩고 주둔 유엔평화유지군(MONUSCO) 관계자가 4일(현지시간) 밝혔다.
유엔군은 이날 반군 M23 그룹을 상대로 박격포를 쏘기 시작했으며, 민주콩고 정부군과 합동 작전을 수행중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관련 기사
미국 LA 공항 총격범 가족, 희생자에 사과 성명
노르웨이서 버스 납치 후 3명 사망…현행범 체포
"김정은, 정상회담 안한 유일한 현직 정상"< FP>
"주말식탁에 김치 어때요"…뉴욕타임스에 김치광고
최근까지 유엔군은 공중 정찰, 첩보, 기획 등을 통해 정부군을 지원하는 역할만 해 왔다.
민주콩고 동부에 파견된 유엔 특수여단은 약 3천명 규모로, 말라위·남아프리카공화국·탄자니아군이 주축이다.
민주콩고, 케냐, 말라위, 우간다 등 주변의 아프리카 국가 지도자들은 이날 프리토리아에서 정상회의를 열고 반군 진압을 마무리하기 위해 콩고 파견 유엔군 특수여단의 규모를 늘리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M23은 지난해 4월 반란을 일으켰으며, 최근 정부군에 밀려 주요 거점을 잃고 산악지대로 후퇴한 후 휴전을 요청했다.
메일
더 클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에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주말 서울 도심 채운 '尹퇴진' 집회…"시민들 분노 두려워해야"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美NSA 무차별적 정보수집…한국·반기문총장도 도청
미국 LA 공항 총격범 가족, 희생자에 사과 성명
노르웨이서 버스 납치 후 3명 사망…현행범 체포
"김정은, 정상회담 안한 유일한 현직 정상"< FP>
"주말식탁에 김치 어때요"…뉴욕타임스에 김치광고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