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미국 LA 공항 총격범 가족, 희생자에 사과 성명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05 05:4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국내선 제3터미널에서 소총을 난사해 미국 연방교통안전국(TSA) 직원 1명을 살해한 폴 시안시아(23)의 가족이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4일(현지시간) 시안시아 가족은 변호사 존 조던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게라르도 에르난데스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또 총격으로 다친 부상자들이 하루 빨리 완쾌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김정은, 정상회담 안한 유일한 현직 정상"< FP>
"주말식탁에 김치 어때요"…뉴욕타임스에 김치광고
아마존 'FAA 감사' 깜짝 세일…킨들 15% 인하
버지니아 주지사선거 하루 앞으로…美정국풍향계 주목
시안시아 가족은 또 "이번 사건으로 커다란 불편을 겪은 공항 이용객들과 공항 임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정확한 사건 진상과 배경을 밝혀내기 위한 수사 당국의 조사에 전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가족은 "폴은 우리 아들이고 형제이며 우리는 그를 사랑하고 보살필 것"이라며 "모든 사람이 우리 가족에 닥친 어려움과 슬픔을 이해해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범인 시안시아는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는 머리와 다리 등에 4발의 총탄을 맞는 등 중상을 입어 수사 당국의 조사도 받지 못했다.
시안시아가 쏜 총에 맞아 다친 고교 교사 브라이언 러드머는 상태가 호전됐고 TSA 직원 토니 그릭스비와 제임스 스피어는 이미 퇴원했다.
메일
더 클릭
버스에서 흡연 말리자 얼굴에 오줌 싸고 폭행…"짐승도 아니고" 경악[이슈세개]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나라 위해 尹 물러나라"…이재명 중앙대 동문들 시국선언 합류
아빠는 아기 기저귀 갈면 안 된다?…교환대 여자화장실에 쏠렸다
김종인 "명태균 여론조사? 책상에 뒀다는데 보지도 못해"
노르웨이서 버스 납치 후 3명 사망…현행범 체포
"김정은, 정상회담 안한 유일한 현직 정상"< FP>
"주말식탁에 김치 어때요"…뉴욕타임스에 김치광고
아마존 'FAA 감사' 깜짝 세일…킨들 15% 인하
버지니아 주지사선거 하루 앞으로…美정국풍향계 주목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