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왜 업신여겨" 매형에 흉기 휘두른 40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이대희 기자
메일보내기
2013-11-04 14:2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자신을 무시하고 누나에게 가정폭력을 일삼은 매형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술에 취해 매형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허모(44)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허 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 30분쯤 동작구 사당동의 한 음식점에서 매형 구모(46) 씨와 다투던 중 주방에 있던 흉기로 구 씨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기사
퇴직자에 "작년 성과급 내놔"…'요상한 소송' 임박
朴대통령 방중 앞두고 '윤창중 수준 음주사고'
[Why뉴스]KT 이석채, 왜 더 이상 버티지 못했을까?
檢, 문재인 의원에 소환 통보…文 "당당히 임할 것"
조사 결과 허 씨는 평소 매형이 가정 일에 소홀하고 누나와 자신을 업신여긴다는 사실에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매형의 이삿짐센터에서 일하던 허 씨는 업무 중 발을 다쳐 일을 못하게 되자, 매형이 다른 인부들 앞에서 누나와 자신에게 욕을 한 일을 따지러 음식점에 따지러갔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허 씨는 경찰에서 "만취 상태에서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흉기로 목을 찔린 구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더 클릭
[전문]민희진의 반격…어도어도 하이브 입장 정면 반박
박정희 동상 건립 조례안 시의회 통과…반대 방청객 강제 퇴정 조치
박성훈 생활고 고백 "'기생충' 같은 반지하에서 7년"
미성년 제자 '가스라이팅'…수십 차례 성폭행 학원 강사
[단독]40년 친구까지 속여 '밑장빼기'…비정한 사기도박단
음주 교통사고 내고 도주…숨어서 현장 지켜본 20대
'소년탐정 김전일' 작가, 日 위안부 '反韓 프로젝트' 참가
현아-현승, 무삭제 뮤비가 진짜 트러블메이커
가축분뇨와 안보가 무슨 관계? 환경부도 '수상한 안보교육'
"내가 안양의 타이거파야" 조폭 택시 일당 적발
0
0
CBS노컷뉴스 이대희 기자
메일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