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SUV 15만대·스즈키 오토바이 21만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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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과 스즈키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5만2천 대와 오토바이 21만여대를 리콜한다고 23일(현지시간) 각각 밝혔다.

리콜 대상은 닛산의 경우 SUV 패스파인더 2013년과 2014년 모델 및 인피니티 2013년 JX35와 QX60 2014년 모델이다.

닛산은 앤티록식(式) 제동장치의 소프트웨어의 결함으로 울퉁불퉁한 길에서 브레이크를 가볍게 밟을 때 제동거리가 길어져 충돌 위험이 있다고 리콜 사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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