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혈액으로 유방암 발병위험 진단…최대확률 80%"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0-23 23:4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혈액 검사만으로 유방암에 걸리기 쉬운 체질인지를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이르면 2015년 실용화될 전망이라고 산케이(産經)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소량의 혈액을 채취해 암유전자와 특정 DNA의 접근 정도를 조사, 유방암 발병 위험을 진단하는 기술로 진단 확률은 최대 80%다.
관련 기사
이집트 검찰, 수감자 살해 혐의로 경찰관 4명 체포
아베 "사이버공격 받으면 자위권 발동해 대처"
사랑 지키려 도피한 아프간 연인, 가족에게 참수당해
"호주 산불은 인재"…군부대 훈련으로 발생
일본의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가 야마구치(山口) 대학원 연구팀 등에 위탁, 공동연구를 진행한 끝에 세계 최초의 유방암 발병 예측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내년 3월까지 20세 이상 여성 1천여명을 상대로 이 기술을 이용한 혈액 검사를 실시, 이르면 2015년 실용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혈액으로 유방암을 진단하는 검사법은 있으나 예측 진단 검사법은 없다.
유방암은 조기 발견시 5년 생존율이 90% 이상이나 촉진 검사 등의 기피로 발견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도 두드러지고 있다.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실시간 백업, 재해에도 3시간 내 복구'라더니…멈춰선 국가전산망, 왜?[영상]
고법 "박유천, 가처분 어기고 활동…소속사에 5억 배상"
괴물 산불 속 근무이탈·음주산행 의혹 소방서장 사과…"부적절한 처신 자성"
"단종된 해물우동이 그리워" 문의에 밀키트로 만들어서 보내준 '이곳'[이런일이]
도살 직전 구조된 '드뷔시'의 삶에 '달빛'을 선사할 분 찾습니다[댕댕냥냥]
이라크 서부서 경찰 겨냥 연쇄테러…28명 사망
이집트 검찰, 수감자 살해 혐의로 경찰관 4명 체포
아베 "사이버공격 받으면 자위권 발동해 대처"
"호주 산불은 인재"…군부대 훈련으로 발생
伊, 베를루스코니에 위자료 매월 20억 지급 판결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