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제5대 노조위원장 후보들이 잠정 확정됐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노조위원장 선거 후보를 접수한 결과, 5명이 출마했다고 밝혔다.
노조위원장 후보는 '민주현장' 소속 김주철, '금속연대' 김희환, '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 손덕헌, '들불' 하부영, '현장노동자' 이경훈 등 5명 이다.
이들 후보가 노조위원장 선거에 출마하는데, 별다른 하자가 없음이 확인되면 오는 23일 최종 후보자로 확정된다.
후보들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8일 동안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
이어 다음날인 5일 노조위원장 선거가 치러진다.
1차 선거에서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3일 뒤인 11월 8일 2차 투표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