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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밭 결혼 사진..."2만평밭에 부부 얼굴 있는 거대 미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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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밭 결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오하이오주 만투아의 한 농부가 결혼 기념 선물로 2만 평에 달하는 옥수수 밭에 거대한 결혼사진을 그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필립 더틱(72), 마리 더틱(75) 부부가 매년 농장에 미로를 만들어 시민에게 개방해왔다.

올해에는 결혼 50주년을 맞아 남편이 아내를 위한 결혼 기념 선물로 거대 미로를 그렸다. 이 거대 미로는 부부의 얼굴을 나타내고 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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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1

새로고침
  • NAVER정신줄2021-09-14 22:30:19신고

    추천2비추천0

    실업수당을 2ㅡ3년 준다는 말 어디서 들었나? 참 한심하다.

    비정규직을 안해봐서 뭔지도 모르면서. 결혼퇴짜 맞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이런 무식이 철철 넘치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외계에서 왔나?

  • NAVERRB2021-09-14 22:27: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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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안동 청년들의 대다수는 윤석열 찍을 텐데, 뭐.

  • NAVER훅크2021-09-14 18:03:32신고

    추천4비추천0

    어느시대에서 살다 왔는지 참 특이한 발상을 가진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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