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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서 태어난 아기, 1년만에 사망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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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한 친모와 재회한 지오니(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해 캐나다 교도소 안에서 태어나 주목을 받았던 아기가 1년여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14일 캐나다 매체 CBC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해 9월29일 밤 캐나다 오타와-칼턴 교도소 독방에 수감 중이던 줄리 빌로타(27)는 아들 지오니 리를 낳아 외신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태어날 때부터 호흡기 질환이 있던 지오니가 결국 이 때문에 세상을 떠났다는 것.

빌로타의 대변인 로렌스 그린스폰 변호사는 지난 13일 오전 지오니가 태어난지 13개월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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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새로고침
  • NAVER천재2023-12-06 02:44: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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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힘)이 우월하면 인간은 정의롭지 않고 부정하기에 죄만 짓고 삽니다. 국회의원 수 반으로 줄이고, 국회의원 특권없애고 비례대표 없애고 합시다. 우리나라 정치가 어지럽습니다.

  • NAVER5672023-12-06 01:59: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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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잘못한 부분이 이제 그런 부분이 있지만, 그야말로 정치는 잘 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 그거는 호남 분들도 그런 얘기 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그 왜 그러느냐, 맡긴 거예요. 이 분은 군에 있으면서 조직 관리를 해봤기 때문에, 예, 맡긴 겁니다. " - 지난 대선 후보 윤읍읍

  • NAVER반계다석2023-12-05 21:58: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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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만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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