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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사망, 로티플스카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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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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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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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 불렀던 소녀가수, 최근엔 드라마 OST 참여
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과거 연예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티플 스카이는 지난 2001년 만 13세의 나이에 하늘이란 이름으로 데뷔했다. 데뷔곡 '웃기네'는 무대 위에서 여러 의상을 갈아입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개그우먼 이경실이 지원자로 나서 더욱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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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공백 끝에 2010년 로티플스카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재개한 후 2011년 SBS '여인의 향기' OST '블루버드'(Blue Bird)를 부르며 복귀를 알렸다. 이후 SBS '마이더스' OST에도 '거짓말이죠'로 참여했다.
로티플스카이는 8일 서울시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하고 있던 중 뇌사상태에서 사망했다. 사인은 뇌종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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