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시상식 수상소감 중 커밍아웃한 조디 포스터(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커밍아웃한 할리우드 스타 조디 포스터(50)에게 새 여자친구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지난 7일 미국 매체 USA투데이 등 외신들이 전했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E!뉴스는 지난 여름 미국 로스앤젤레스 폭스스튜디오 기술세미나장에서 포스터와 여배우 알렉산드라 헤디슨(44)이 함께 있는 모습이 처음 포착되면서 둘의 열애설이 불거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며칠후 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는 모습도 포착됐다.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