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인사동길서 담배피면 내년부터 과태료 10만원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임미현 기자
메일보내기
2013-09-10 13:25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금연거리 지정, 13일부터 연말까지 계도기간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거리인 인사동길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다.
서울 종로구는 오는 13일부터 인사동길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
금연 구역은 인사동 72~관훈동 136에 이르는 인사동길 690m 구간이다.
관련 기사
檢, 김재철 前 MBC사장 소환조사
점심 한끼에 과태료...선관위 주민 102명 과태료 부과
추석 귀성길...연휴 전날인 '17일'에 가장 몰린다
스마트 손목시계 '갤럭시 기어'... 기능은?
종로구는 올 연말까지 주민 홍보와 사전 계도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는 인사동길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종로구에 따르면 인사동길은 유동 인구가 평일에는 3만~5만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7만~10만명에 이르는 대표적인 관광거리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현재 종로구 내 23개 도시공원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다"며 "앞으로 대로변의 정류장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임미현 기자
메일
더 클릭
"딸과 서로 뺨 때리기"…교육장관 지명자의 '막장' 과거[이슈세개]
[단독]'명태균 공천장사' 의혹 대질서 진술 번복…"공천 대가→차용금"
외교부 사도광산 브리핑 취소…日대표 야스쿠니 참배이력에 '당혹'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고발 당해…경찰 수사 중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우리지주 회장 구속영장…檢 "지시 있었다" 판단
흡연단속 시간을 오후 2시~8시로 옮기니 단속실적 "껑충"
130만명 19년간 추적했더니…흡연이 암 위험 최대 6배 높여
'나트륨 과다섭취' 흡연보다 치명적.. 고혈압 내졸증 원인
잠들기가 무섭다? '수면장애' 급증, 연12% 증가
8세 아동 상습 학대 '친부·동거녀' 징역형 집행유예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