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구' MC 이광섭, BICF서 인기남 등극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레드카펫 MC, 현장 분위기 이끌어

 

개그맨 이광섭이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최고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이광섭은 지난달 29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열린 BICF 레드카펫 행사 MC를 맡았다. 또 BICF 하이라이트로 꼽혔던 '개그드림콘서트' 사전 MC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광섭은 '개그콘서트'에서 6년여 간 사전 MC로 활약하며 입담을 쌓아왔다. 그동안 다져진 내공으로 레드카펫에서 개그맨들의 끼를 이끌어내며 재미난 포즈를 연출했다. 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뒤풀이 현장에서도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