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6년까지 울산지역 그린벨트에 근린공원 5곳이 새로 조성된다.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16일 공고했다.
계획에는 지역 269만8,720㎡의 개발제한구역 가운데 34만4,324㎡ 면적에, 8,163㎡의 건축물이 들어선다.
대상시설은 공원 6곳(확장 1곳 포함), 주차장 1동, 역사 1개소 등이다.
해당 공원은 중구 성안동 함월공원, 우정동 무지공원과 동구 주전동 주전공원, 북구 송정동 송정못 수변공원,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선바위공원이다.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은 확장 된다.
신설되는 공원에는 전시관과 수변데크, 산책로, 쉼터, 생활체육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구 동부동에 공영주차장이, 북구 창평동에는 송정역사 등이 새롭게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