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배달음식 카드 결제했더니…몰래 복제해 금반지 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신동진 기자
메일보내기
2013-08-08 14:14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수도권 일대서 450만원 부당이득 취한 5인조 적발
서울 관악경찰서는 복제한 신용카드로 귀금속을 산 뒤 되팔아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이모(24) 씨를 구속하고 오모(20) 씨와 채모(2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이들은 손님이 제시한 신용카드를 건네받아 복제한 뒤 금반지를 사서 되팔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기사
신용카드 공제 축소, 세수 늘리려다 지하경제 키울라
조세저항 역풍 우려…기재부 "욕먹어도 Go"
‘저소득 종교인은 웁니다'…이상한 종교인 과세
이런 수법으로 지난달 18일부터 닷새간 서울·안산·평택 등 수도권 일대에서 총 31개의 카드를 복제해 45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무직인 이들은 범행을 하기 위해 음식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취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씨 일당은 금은방에서 결제됐다는 카드사의 문자 메시지를 받은 피해자들의 신고로 결국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공범 이모(27) 씨와 김모(22) 씨의 행방도 추적하고 있다.
더 클릭
"무면허 미용업소서 뱀파이어 주사 맞았다가 HIV 감염됐다"
가수 나훈아 은퇴 선언…"연예계 안 쳐다볼 것"
"여권없이 오가는 韓日 만들자" 어떻게 생각하세요?[노컷투표]
5·18 당시 성범죄로 임신→출산→입양?
이번엔 일본산 맥주·초밥 올려…부산 평화의 소녀상 '또' 수난
'직장인 유리지갑 더 짜낸다' 소득공제 축소
"중고컴퓨터 정보유출 막으려면 망치로 부숴버려라"
'돈 안 빌려준다'…둔기로 70대 노인 때려 살해
신입 구직자의 평균 빚은 1,497만원
위조카드로 수억원 쓴 말레이시아人들
0
0
CBS노컷뉴스 신동진 기자
메일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