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카드 결제했더니…몰래 복제해 금반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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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대서 450만원 부당이득 취한 5인조 적발

 

서울 관악경찰서는 복제한 신용카드로 귀금속을 산 뒤 되팔아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이모(24) 씨를 구속하고 오모(20) 씨와 채모(2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이들은 손님이 제시한 신용카드를 건네받아 복제한 뒤 금반지를 사서 되팔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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