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보톡스·필러 대량 밀수입 일당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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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면허 없이 불법 시술하기도

 

피부를 괴사시키는 등 인체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중국산 보톡스를 밀수입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다.

인천공항세관은 지난 5일 불법 성형 시술 재료를 밀수입한 혐의로 구모(49·여) 씨를 구속하고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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