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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일하는 재활용업체서 고철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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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일하는 재활용업체에서 고철을 훔친 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김모(44)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 씨 등은 지난 4월 27일 오후 1시쯤 북구의 한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1,100만원 상당의 고철과 비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업체 직원인 김 씨 등은 다른 직원들이 모두 퇴근하고 없는 토요일 오후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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