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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들, 母 눈멀도록 때린 父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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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정성으로 키워준 어머니 상습 폭행하고 자신 무시해 범행"

어머니를 수시로 폭행해 실명에 이르도록 한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아들이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아버지를 수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정모(3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들 정 씨는 지난 11일 밤 11시쯤 중랑구 중화동 자택 화장실에서 아버지(67)의 눈을 찌르고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정 씨는 1살 무렵 입양됐으며, 10여 년 전 사고로 정신장애 3급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내 김 씨에게 수시로 폭력을 휘둘러 왼쪽 눈까지 멀게 했던 아버지 정 씨는 아들의 사고 이후 "정신장애아를 입양했다"며 폭력의 수위를 높여갔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아버지가 자신을 무시하고, 지극정성으로 키워준 어머니를 수시로 폭행해 원한을 품다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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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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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이보현2023-04-04 11:02:36신고

    추천3비추천1

    홈쇼핑 뿐 아니라 지상파..종편..케이블
    의 모든 방송에 영구퇴출하고 정윤정은
    그동안 쌓아 온 이미지 다 끝났다..평생
    언론방송에서 보지말자

  • KAKAO황씨2023-04-04 10:34:00신고

    추천7비추천0

    다른 홈쇼핑도 활동 금지시키세요 ..출연시켰다가는 판매거부 사태 일어납니다.. 뽄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언행이 얼마나 중요한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