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치러진 베네수엘라 대통령 재선거에서 집권당 후보인 니콜라스 마두로(51) 임시 대통령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나타났다.
인터넷 매체인 허핑턴포스트는 이날 선거가 끝난 뒤 출구조사 결과 마두로가 52.8%를 얻어 46.1%에 그친 엔리케 카프릴레스 야권 통합후보를 누르고 승리한 것으로 보도했다고 아르헨티나 언론인 ''우노엔트레리오스닷컴''이 전했다.
다른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마두로가 50.7%를 얻어, 42.9%에 머무른 카프릴레스를 따돌리고 새 대통령에 당선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