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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소식을 알려온 경남도보가 22년만에 ''경남공감''으로 재탄생했다. 그동안 격주간 타블로이드판 신문형에서 월간 잡지형으로 바뀌었다.
1일 첫 선을 보인 ''경남공감''에는 홍준표 지사 100일과 진주의료원 폐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외에도 경남의 다양한 문화와 즐길거리, 의학정보, 칼럼, 일자리 안내, 문화예술공연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이 실렸다.
매달 초 발행되는 ''''경남공감''''을 구독하려면 경남공감편집실(055-211-2092~5)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경남공감'''' 홈페이지(http://gonggam.gsnd.net)에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