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5m 30m 45m 60m 75m 90m

• 1973

  1973년(96만명)

• 1974

  1974년(92만명)

  출생아 수는 1970년대의 4분의 1 수준. 지역 소멸, 국민연금 고갈 등 인구 감소 위기의 신호는 계속 울리고 있지만 뾰족한 해법은 아직입니다.
• 1975

  1975년(87만명)

• 1976

  1976년(79만명)

• 1977

  1977년(82만명)

• 1978

  1978년(75만명)

• 1979

  1979년(86만명)

• 1980

  1980년(86만명)

• 1981

  1981년(86만명)

• 1982

  1982년(84만명)

0 15m 30m 45m 60m 75m 90m

• 1983

  1983년(76만명)

• 1984

  1984년(67만명)

  향후 10년 안팎, 우리의 인구 위기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앞으로 몇 년은 더할나위 없이 중요합니다.
• 1985

  1985년(65만명)

• 1986

  1986년(63만명)

• 1987

  1987년(62만명)

• 1988

  1988년(63만명)

• 1989

  1989년(63만명)

• 1990

  1990년(64만명)

• 1991

  1991년(70만명)

• 1992

  1992년(73만명)

0 15m 30m 45m 60m 75m 90m

• 1993

  1993년(71만명)

• 1994

  1994년(72만명)

  본격 출산을 하게 되는 M세대, 이 연령대가 향후 미래 한국의 인구 문제를 좌우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요.
• 1995

  1995년(71만명)

• 1996

  1996년(69만명)

• 1997

  1997년(67만명)

• 1998

  1998년(64만명)

• 1999

  1999년(62만명)

• 2000

  2000년(64만명)

• 2001

  2001년(55만명)

• 2002

  2002년(49만명)

0 15m 30m 45m 60m 75m 90m

• 2003

  2003년(49만명)

• 2004

  2004년(47만명)

  초저출산 기준이 되는 합계출산율 '1.3명'. 한국은 2001년 초저출산 사회로 진입했습니다. 특히 2004년 이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OECD 회원국 중 계속 꼴찌입니다.
• 2005

  2005년(43만명)

• 2006

  2006년(45만명)

• 2007

  2007년(49만명)

• 2008

  2008년(46만명)

• 2009

  2009년(44만명)

• 2010

  2010년(47만명)

• 2011

  2011년(47만명)

• 2012

  2012년(48만명)

0 15m 30m 45m 60m 75m 90m

• 2013

  2013년(43만명)

• 2014

  2014년(43만명)

  2006년 이후 280조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 투입. 그러나 0.7명대 붕괴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걸까요?
• 2015

  2015년(43만명)

• 2016

  2016년(40만명)

• 2017

  2017년(35만명)

• 2018

  2018년(32만명)

• 2019

  2019년(30만명)

• 2020

  2020년(27만명)

• 2021

  2021년(26만명)

• 2022

  2022년(24만명)

0 15m 30m 45m 60m 75m 90m

• 2023

  2023년(24만명)

• 2024

  2024년

  미래를 위한 출산·출생 팩트체크 문답,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