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대 선정 올해의 단어 '분노 미끼' 2025.12.01 17:18

"女도 군대 가자" 국민투표 부쳤더니 84% '압도적 부결' 나온 스위스 2025.12.01 09:49

비리 연루 '젤렌스키 오른팔', 美언론에 "난 정직…전선 간다" 2025.11.30 07:32

러시아, 우크라 종전협상단 미국行 맞춰 키이우 폭격 2025.11.29 22:18

내년부터 루브르 박물관 입장료↑…非EU 관광객에 45% 인상 2025.11.28 16:17

푸틴 "우크라 철군해야 종결…美 계획 진지하게 논의" 2025.11.28 09:45

튀르키예 찾은 교황 "국제사회 갈등 고조…대화 필요" 2025.11.27 23:31

英, 밀크셰이크·카페라테에도 설탕세 부과…"아동 비만 예방" 2025.11.26 10:04

미·우크라, 완화된 종전 수정안 마련…"핵심쟁점은 정상 담판으로" 2025.11.25 14:13

우크라이나 의회의장 "점령 영토 인정·병력 제한, 수용 불가" 2025.11.24 19:41

美국무 "종전논의 엄청난 진전"…우크라 "첫 회의 생산적" 2025.11.24 09:44

美·우크라 "평화 프레임워크 마련"…평화구상안 초안 수정됐나? 2025.11.24 09:43

우크라, 종전협상 앞두고 모스크바 인근 발전소 공습 2025.11.23 20:58

우크라이나에 종전 시한 박은 美…젤렌스키 반발 2025.11.22 22:27

트럼프 종전안 속도에 푸틴은 '신뢰'…젤렌스키는 '혹독한 겨울' 2025.11.22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