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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을 심부름센터'' 직원이 의뢰인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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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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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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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경찰서는 남편을 찾아달라고 의뢰한 여성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심부름센터 직원 이 모(36)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씨는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A(35) 여인을 차에 태워 끌고 다니면서 울산과 광주 창원 등을 돌며 7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 씨는 사람을 찾아준다는 광고를 보고 찾아온 김 씨를 유인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울산CBS 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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