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창피할 거야" 박성광, 팬덤 중계 삼성 선수 발언 논란에 사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 0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티빙 영상 캡처티빙 영상 캡처
개그맨 박성광이 티빙 프로야구 팬덤 중계 도중 상대 팀인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을 향한 일부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박성광은 1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최근 팬덤중계 방송에서 제가 했던 표현과 반응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야구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실시간으로 경기에 몰입하다 보니 발언에 있어 충분히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성광은 지난 16일 진행된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언즈 경기의 팬덤 중계에 KIA 팬 대표로 출연했다.

그는 일부 선수를 상대로 "뽀록이네", "다시 보기로 보면 너 창피할 거야", "들어가. 또 성질내지 말라" 등의 발언을 했고, 이후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 박성광은 "제가 응원하는 팀이 소중한 것처럼, 다른 팀 역시 많은 팬분들의 사랑과 자부심이 담긴 팀이라는 점 너무나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팀과 팬들이 함께하는 스포츠인만큼 더 신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겠다"며 "부족했던 부분과 주신 말씀들 잘 새기겠다. 다시 한번 팬분들과 선수단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