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후보, 강릉서 '역대급 원팀 선대위' 출범…본격 '세 결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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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15일 오후 2시 강릉 단오제전수교육관서 출범식
선대위원장급 45명·40개 본부·45개 위원회
고문 100명·특보 2130명 등으로 선대위 구성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출정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전영래 기자지난 2일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출정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전영래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가 오는 15일 오후 2시 강릉 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역대급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선다.
 
이번 출범식은 더불어민주당과 강원도민이 함께 만드는 '강원 원팀'의 공식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라고 우 후보 캠프 측은 전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현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강원지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지방의원 후보,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의원(6선·경기 시흥시을)을 비롯해 송기헌 의원(3선·강원 원주시을), 허영 의원(재선·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김병주 의원(재선·경기 남양주시을) 등 현역 국회의원 14명이 참석해 우 후보 지원에 나선다

우상호 후보 선대위는 역대급 규모의 '통합형 조직'으로 꾸려졌다.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가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송기헌 국회의원, 허영 국회의원, 최욱철 전 국회의원,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등이 상임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공동선대위 위원장으로는 이재수 전 춘천시장, 김한근 전 강릉시장, 원창묵 전 원주시장 등 전직 시장·군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최근 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강원지역 대표 보수인사인 최흥집 전 부지사는 100명으로 구성된 후보 직속 고문단에 정책고문으로, 김진기 전 속초시의회 의장은 후보 직속 '지방분권 및 혁신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 심일선 전 산재의료관리원 이사장은 후보 직속 '강원남부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합류한다.
 
선대위 조직은 구체적으로 총괄상임공동선대위원장 1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6명, 공동선대위원장 13명, 공동선대위 부위원장 25명 등 총 45명의 선대위원장급 인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8개 권역별 선대위, 18개 시·군 조직망을 구축했다.

실무를 담당하는 선거대책본부는 10본부·2단·1실의 13개 핵심 실무본부, 28개 분야별 본부, 45개 위원회 체계를 구축했다. 공동분야별 특보단장 85명과 특보 2130명이 참여하는 등 강원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선대위를 완성했으며 선거대책본부를 대표해 신원철, 여준성 공동 총괄본부장 체재로 운영한다.
 
출범식에서는 우상호 후보가 직접 강원 발전 비전과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밝힌 뒤, 18개 시·군 단체장 후보들과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 '강력한 원팀'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원팀 체제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선대위 측은 출범식에 앞서 "이번 선대위 출범은 강원의 변화를 바라는 모든 세력이 하나로 모이는 통합의 출발"이라며 "도민과 함께 반드시 새로운 강원,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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