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출격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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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자산운용사 16개 ETF 공시 완료
총보수 최저가는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단일 종목으로 하는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16개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상장 예정인 자산운용사의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효력 발생을 위한 공시를 완료했다.

관련 운용사는 모두 8개로, 이 중 삼성·미래에셋·한투·KB·키움·하나자산운용 등 6개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1개씩, 각 사 2개씩 상장한다.

레버리지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시 수익률을 두 배로 가져가는 구조다.

반대로 주가 하락시 수익률을 두 배로 가져가는 인버스 상품도 2개 포함됐다.

신한자산운용은 SK하이닉스 레버리지와 함께 SK하이닉스 선물인버스 ETF를, 한화자산운용은 삼성전자 레버리지와 함께 삼성전자 선물인버스 ETF를 출시한다.

이들 운용사가 책정한 보수는 모두 기상장된 주식형 레버리지 ETF 연간 총보수 평균치(연 0.44%)를 크게 하회했다.

연간 총보수 최저가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로, 0.0901%로 책정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0.091%)나 하나자산운용의 1Q(0.091%)보다도 0.09% 낮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ETF는 레버리지와 인버스 모두 연 0.1%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는 레버리지는 0.1%이면서도 인버스는 0.49%로 높게 책정됐다.

최고가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로, 연 0.2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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