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쇼츠 만드는 티빙…'코미디 숏리그' 이용진·곽범·설명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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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최초 시도…코미디 장르에 새로운 활력될 것"

티빙 제공티빙 제공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코미디 쇼츠 제작에 나선다.

12일 티빙에 따르면 예능 '코미디 숏리그'는 오는 6월 1일에 공개된다.

'코미디 숏리그'는 최근 SNS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숏폼 형식의 코미디를 OTT 플랫폼으로 확장한 콘텐츠다. 별도의 티빙 로그인 없이도 시청할 수 있다.

2분 30초 분량의 콘텐츠는 12주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공개되며 매일 3팀의 새로운 쇼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참가팀은 총 15팀으로 메이저르그와 마이너리그로 나뉜다. 먼저 메이저리그에는 이용진·남호연(용호상박), 황제성·설명근(황설탕), 곽범·이창호(빵숏국), 임우일·이승환·홍예슬(150초), 신윤승·박민성(희극인즈)이 합류한다.

마이너리그에는 신예 정찬민과 최지용(카우클럽)을 비롯해 조충현, 웃고리즘, 최우선, 루키치, 한태수 등 10팀이 도전장을 내민다.

여기에 매주 15팀 체재를 유지하되 마이너리그에서는 아이템과 성적에 따라 참가팀이 대체되는 방식이 도입된다. 제한된 시간 안에서 경쟁을 펼치는 구조로 기존 코미디 콘텐츠보다 빠른 전개와 긴장감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투표 시스템도 관전 포인트다. 순위는 티빙 앱 접속자의 조회수와 투표수, 좋아요 수 등 이용자 반응을 종합해 결정된다.

투표 결과는 매주 일요일 발표되며, 1위를 차지한 팀에게는 다음 주 업로드 요일을 직접 지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매주 마이너리그 1위 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도 수여될 예정이다.

출연진들의 경쟁 동기를 부여할 우승 인센티브도 마련됐다. 12주 간의 합산 성적으로 선정되는 최종 우승팀은 자신의 이름을 건 '티빙 오리지널 코미디쇼' 1회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티빙 관계자는 "'코미디 숏리그'는 '코미디'의 진수를 가장 빠르고 강렬하게 경험할 수 있는 OTT최초의 시도"라며, "누구나 쉽게 강력한 즐거움을 만끽하며 티빙이 코미디 장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미디 숏리그'는 오는 6월 1일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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