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야 본격 선거 운동 '초읽기'…"금주 중 공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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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0일 '청주15', '청주 아' 경선 발표
12일 충청권 공천자대회로 선거 운동 체제 돌입
국민의힘, 금주 중 '청주7·10', '청주 자' 공천 완료
11일 선대위 발대식 겸 공천장 수여식 예고

민주당 충북도당 제공민주당 충북도당 제공
6·3지방선거가 불과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북지역 여야 정당들도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선거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금주 중으로 도내 광역·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후보자 공천도 모두 마무리할 방침이다.

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9일과 10일 충북도의원 '청주15선거구' 박진희·조민자 예비후보와 청주시의원 '아 선거구' 한동순·허선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각각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새롭게 바뀐 선거구 획정으로 다소 지연된 이번 경선은 100%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된다. 

이로써 충청북도지사 한 명, 기초단체장 11명, 충청북도의원 38명, 기초의원 107명 등 모두 157명의 공천이 모두 마무리된다.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이날 '청주8선거구' 임병운 현 도의원과 청주시의원 '아 선거구' 이우현 현 시의원의 '나'번 공천을 각각 확정했다.  

남아 있는 도의원 '청주7·10선거구'와 청주시의원 '자 선거구' 등 3개 선거구의 공천도 금주 중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국민의힘 도당은 도지사 한 명과 기초단체장 11명, 도의원 35명, 기초의원 97명의 공천을 완료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
이처럼 양당의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서 접어든 가운데 오는 14일과 15일 본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각 정당도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2일 청주의 한 호텔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권 공천자대회'를 개최하고 이후 곧바로 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도당은 하루 전날인 11일 도당사에서 선대위 발대식과 공천장 수여식을 통해 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각 후보들도 막바지 선거 캠프 구성과 대표 공약 점검  등 마지막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 

후보 등록 이후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투표 전날까지 이어지며, 사전 투표는 오는 29일과 30일에 각각 실시된다.

한편 충북에서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충청북도지사 한 명, 충청북도교육감 한 명, 기초단체장 11명, 충청북도의원 40명, 기초의원 140명 등 모두 193명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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