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휴전 중 미사일·드론 발사대, 전쟁 전보다 개량"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 0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란의 지하 미사일 기지. 연합뉴스이란의 지하 미사일 기지. 연합뉴스
이란군이 휴전 기간에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 이전보다 미사일과 드론 발사대를 개량하고 보충하는 속도를 높였다고 주장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항공우주군 마지드 무사비 사령관은 19일(현지시간) 현지 누르뉴스에 출연해 "적들은 그들 스스로 이런 환경을 조성할 능력이 없다는 걸 잘 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누르뉴스는 무사비 사령관이 지하의 미사일 기지를 순시하는 영상도 편집해 함께 내보냈다.

무사비 사령관은 "적들은 휴전 기간 탄약을 재충전할 수 없었다"며 "지구 반대편에서 감질나게 탄약을 가져올 수밖에 없는 처지"라고 했다.

이어 "적들은 이번 전쟁의 무대를 잃었다"며 "호르무즈 해협과 레바논, 그리고 중동을 잃었다"고 덧붙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을 무력화하기 위해 발사대를 집중 공격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