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류영주 기자강남3구·용산 아파트값 하락 전환…"부동산 공화국 해체"
한국부동산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2026년 2월 4주 주간 아파트가격동향 일부 캡처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기조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맞물리며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이 일제히 하락 전환했습니다. 서울 전체 상승폭도 4주 연속 둔화되며 시장 전반에 관망세와 급매물 중심의 거래 혼조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출처 : 한국부동산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2026년 2월 4주 주간 아파트가격동향)
△왜 중요?
·심리적 마지노선 붕괴: 약 1~2년간 상승세를 유지하던 강남권과 용산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부동산 시장의 하락 에너지가 강해졌다는 의미
·매물 적체 심화: 다주택자뿐 아니라 보유세 부담을 느낀 1주택자들까지 매도 대열에 합류하며 서울 아파트 매물이 한 달 만에 20% 이상 급증
△사실관계
·매매가격 변동: 전국 0.05% 상승, 수도권 0.09% 상승, 서울 0.11% 상승 (서울 상승폭 0.04%p 축소).
·하락 지역: 강남구(-0.06%), 송파구(-0.03%), 서초구(-0.02%), 용산구(-0.01%) 하락 전환.
한국부동산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2026년 2월 4주 주간 아파트가격동향. 한국부동산원 제공·매물 현황: 2월 2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 7만 784건 (1월 23일 대비 20.6% 증가).
·실거래 사례: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 전용 183㎡, 직전 거래가(128억) 대비 30억 낮은 98억 원에 매물 출현.
△맥락
·복합적 하락 요인: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전 처분 수요와 6월 지방선거 이후 보유세 개편 전 차익실현 매물이 겹친 결과로 분석
·수급 불균형 완화: 전세 시장에서도 송파구(-0.11%)의 경우 '잠실래미안아이파크' 등 대단지 신규 입주 물량이 쏟아지며 가격 하락 주도
△전망
'일시적 조정' vs '본격 하락'에 대한 전망이 교차하는 가운데 세가 서울 전역 및 경기도 주요 지역으로 확산될지 관건.
양도세 유예 종료 시점인 5월 초까지 급매물 소화 과정에서 추가적인 가격 조정이 일어날 가능성 주목
이재명 대통령 오늘 발언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을 해체하는 것 역시 결코 넘지 못할 벽은 아니다"
밀가루값 인하 → 파리바게뜨, 1천 원대 크루아상
연합뉴스파리바게뜨가 다음 달 13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주요 제품 11종의 가격을 인하합니다.
이는 제당·제분업계의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가 최종 소비재인 빵 가격 하락으로 이어진 첫 사례입니다. 이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 및 원자재 가격 하락분 반영 요구에 대한 업계의 실질적인 응답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최근 제당·제분사가 담합 조사 이후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약 5% 인하한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됐고, "설탕 등의 가격이 내린 이후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24일 발언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뚜레쥬르도 일부 빵 가격을 내립니다. CJ제일제당도 밀가루 가격 추가 5% 인하를 발표했답니다.
쉐프 한 줄 "파리바게뜨, 3월에 1천원대 가성비 크루아상도 출시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