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출마' 이원택 "새만금 SOC 완결·첨단산업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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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임기 내 핵심 SOC 실질 완성"
RE100 산단 조성과 피지컬AI 실증·테스트베드 구축도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이 25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이 25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출마하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은 25일 "이재명 대통령 임기 안에 새만금 핵심 SOC를 실질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정부의 속도감 있는 지역 균형 발전 전략과 함께 새만금 SOC 시대를 마무리하고 전북과 대한민국을 위대하게 전환할 수 있는 산업 시대로 출발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교통과 물류 인프라를 신속히 완성하겠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2029년 개항 목표에 맞춰 연차별 국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며 "약 1조 3천억원 규모의 새만금 인입철도는 개통 목표를 2033년에서 2029년으로 당길 것"이라고 했다.

또한 2선석으로 추진되는 새만금 신항만의 경우 배후부지의 국가재정 전환을 통해 현 정부 안에 절반 이상이 개항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기반의 첨단 산업지대로 재편하겠다"며 "에너지 고속도로인 전력망을 신속히 구축할 것"이라며 RE100 산업단지 조성, 피지컬AI 실증·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임기 안에 SOC를 완결하고 재생에너지 신산업을 본격 가동하겠다"며 "전북을 국제에너지 도시로 도약시키고 새만금에서 대한민국 대전환의 역사를 다시 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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