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권 북구청장 예비후보 "신나는 변화·행복한 북구" 8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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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경제·행정혁신 아우른 실행 중심 구정 제시

조호권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5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공약발표회를 열었다. 조시영 기자조호권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5일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공약발표회를 열었다. 조시영 기자
조호권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5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북구청장 예비후보 공약발표회를 열고 "신나는 변화, 행복한 북구"를 비전으로 한 8대 핵심 공약을 공식 제시했다. 실행 중심의 구정 운영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조호권 부원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공약발표회를 열었다. 그는 "지금 시대정신은 실력이며, 행정은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선언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부원장은 자신을 "기업 현장에서 경제를 배운 경제통, 광주시의회 의장으로 행정을 경험한 행정통, 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으로 복지의 최전선을 지켜온 복지통"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북구의 변화를 책임 있게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8대 핵심 공약은 복지와 경제, 생활과 행정 혁신을 아우른다. 주요 내용은 △어르신 통합돌봄 체계 구축 △상시 돌봄 정책 강화 △마을 중심 교육·돌봄 확대 △골목경제 활성화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 △생활 교통 개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인공지능 기반 행정혁신이다.

조 부원장은 "이 공약은 책상에서 만든 정책이 아니라 현장 간담회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구체화한 실행 중심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주민 체감형 행정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취임 이후 100일 안에 가시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민원 처리 속도를 개선하고, 돌봄 시스템을 가동하며, 생활밀착 행정을 혁신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공약 설명 뒤에는 현장 소통 형식의 정책 발표가 이어졌다.

조호권 부원장은 "이번 공약발표회는 북구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식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조 부원장은 "주민 중심 행정, 실행하는 행정으로 북구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며 "정책 중심 선거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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