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0 돌파 사상 최고치 경신…반도체 투톱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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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후 장중 5300포인트를 돌파했다. 연합뉴스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후 장중 5300포인트를 돌파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사흘 만에 5300을 돌파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2% 내린 5260.71로 출발했지만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후 오름폭을 확대하며 오전 한때 1.4% 상승한 5361.85를 기록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가 5300을 돌파한 것은 지난달 30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다만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약세의 영향으로 삼성전자가 16만 7천원선을 오르내리며 보합권에 머물러 있고, SK하이닉스는 1% 넘게 하락해 89만 6천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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