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붕어빵' 두둥등장…가격은 7500원[오늘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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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디저트는 두쫀쿠~♥


없어서 못 먹는 '두쫀쿠 열풍'에 7500원 두바이 붕어빵까지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유행하면서,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 초콜릿을 채운 다양한 음식이 나오고 있다. SNS 캡처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유행하면서,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 초콜릿을 채운 다양한 음식이 나오고 있다. SNS 캡처
요즘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인기죠.
두쫀쿠 판매 매장 앞에 긴 줄이 늘어져있는 모습, 본 적 있으신가요?

이러한 두쫀쿠 인기에 두바이 붕어빵도 출시되어 SNS에서 화제라고 해요.
해당 게시물에는 '두바이 붕어빵 7500원'이라는 안내판과 함께 붕어빵이 절단된 단면에 두바이 초콜릿의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가 속을 가득 채운 모습이 눈길을 끌어요.

이 붕어빵은 일반적인 붕어빵보다 약 5~10배 정도 비싼 7500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줄 서서 먹는 인기 가게로 자리매김 했어요.

업계 관계자는 "이제는 분식집이나 초밥집에서도 두쫀쿠를 판매하는 상황"이라며 "붕어빵도 얼마나 오래갈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라고 평가했어요.

우리도 이 유행이 언제까지 갈지 같이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쉐프 한 줄 : "카다이프 꽉 찬 붕어빵 보고 지갑이 먼저 쫄깃해졌다…."

연봉 좀 낮아도 일단 취업…달라진 취준생들의 선택?

연합뉴스연합뉴스
취업이 쉽지 않다보니, 취업 준비생들의 생각도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에요.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204명을 상대로 조사해보니,
여전히 가장 가고싶은 곳은 대기업(62%)이었고, 그 다음으로 공기업, 공공기관, 중견기업 순이었어요.
회사 선택 기준 1위는 역시 연봉(53%). 워라밸이나 복지 등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일단 돈"이라는 분위기네요.

그런데 눈에 띄는 변화가 있어요.
바로 희망 초봉이 지난해보다 확! 내려갔다는 건데요.
2026년 기대 초봉 평균은 약 4300만원, 지난해보다 400만원이나 낮아졌어요.
그리고 "이 정도면 입사하겠다"는 최소 기준도 평균 4천만원으로 나타났어요.

전략도 좀 달라진 모습인데요. 같은 조건이라면
→중소기업에 먼저 정규직으로 취업하겠다(64%)
→알바하며 대기업을 더 준비하겠다(36%)

즉, "일단 들어가서 경력부터 쌓자"는 현실형 선택이 더 많아졌다고 볼 수 있어요.

쉐프 한 줄 : 눈은 대기업을 바라보지만 발걸음은 '현재 가능한 자리'로 옮겨가고 있네요!

'무료 피부관리' 속지 마세요!!

강남역에서 "무료로 피부 관리 받아보세요" 말에 따라갔더니
수백만원까지 추가 결제를 하게 됐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요!

방식은 이래요. 먼저, 젊은 여성에게 접근하면서 '오픈 기념 체험'이라고 말을 겁니다.
거절이 약하면 순식간에 상담실로 이동해 체험을 먼저 시켜요.
그러면서 "조금만 더 추가하면 더 좋아져요"란 말로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추가 결제를 압박한다고 해요!

상담과정에서 외모를 깎아 내리거나
갓 성인이 된 학생들을 주로 노리는 등 나름의 전략도 있다는 증언도 나왔네요.

다행히 이미 결제했더라도 방문판매는 14일, 온라인은 7일 이내 청약철회가 가능하고
계약형 서비스는 중도 해지도 할 수 있습니다(위약금은 있을 수 있어요).

쉐프 한 줄 : "세상에 공짜는 없고, 강남역에는 특히 더 없습니다"

덜덜 떨며 발 동동…버스 언제 와요?ㅠ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서울의 한 공영차고지에서 버스들이 주차되어 있다. 연합뉴스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13일 오전 서울의 한 공영차고지에서 버스들이 주차되어 있다. 연합뉴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협상에 끝내 합의하지 못하면서,
오늘 새벽 첫차부터 버스 7천여 대가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어요.

눈이 내려서 길도 미끄럽고 날씨도 추운데,
혹시 몰라 버스정류장으로 나온 시민들이 불꺼진 도착시간 전광판을 바라조며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ㅠㅠ

SNS에서는 "연차 쓰고 싶은 날" "30분 걸었더니 발이 터질 것 같다"며
눈물의 출근길 무용담이 줄을 잇고 있어요.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내일도 파업은 이어질 예정이에요.
당분간 뉴스 잘 살피시며 일찍 나서시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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