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골때녀' 경기 중 코뼈 골절…"지금은 잘 회복"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 SNS 화면 캡처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 SNS 화면 캡처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축구 경기 중 코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현이는 16일 SNS에 "축구 경기 중 의욕이 앞서 코뼈가 골절됐다"는 글과 함께 환자복을 입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스프레이를 든 사진에는 "진짜 이거 없었으면 죽었다. 코로 숨을 못 쉬어서 며칠 동안 이 스프레이로 입을 계속 축여줘야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그래서 잠시 축구를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이것저것 하고 있다"며 "다행히 지금은 잘 회복해서 예전 코로 돌아왔다. 걱정해 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소속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