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순간'부터 탄핵, 웃으며 사저 이동…尹의 3년 8개월[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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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헌법재판소가 지난 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관 8명 전원 일치된 의견에 따른 판단으로,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의결된 지 111일 만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선고 직후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자연인' 신분이 된 윤 전 대통령은 파면 선고를 받은 지 일주일 만에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웃으며 지지자들을 끌어안거나 주먹을 불끈 쥐기도 했습니다. 2021년 7월 국민의힘 입당부터 2025년 4월 탄핵 선고를 받고 사저로 이동하기까지 윤 전 대통령의 정치 여정을 언론 보도를 중심으로 간략히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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