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새 디지털 싱글 '모나리자'(MONA LISA). 빅히트 뮤직 제공올해 발표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모든 곡이 영국 오피셜 차트에 진입했다.
29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따르면 제이홉의 디지털 싱글 '모나리자(MONA LISA)'는 56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제이홉은 솔로곡 기준 해당 차트에 통산 일곱 번째 차트인했다.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동명 명작에서 이름을 딴 곡으로 매력적인 상대를 향한 찬가다. 그루비한 리듬과 청량한 음향이 조화를 이룬 힙합 알앤비(Hiphop R&B) 장르 곡이다.
앞서 제이홉은 지난 2월 피처링에 참여한 '엘브이 백(LV Bag feat. j-hope of BTS & Pharrell Williams)'과 3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스윗드림즈(Sweet Dreams feat. Miguel)'에 이어 '모나리자'까지 올해만 오피셜 싱글 차트에 3연속 진입했다.
이 외에도 '모나리자'는 '싱글 세일즈', '싱글 다운로드'에서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제이홉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 (3월 21~27일 집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모나리자'는 27위로 등장했고 '스윗드림즈'는 전주 대비 24계단 상승한 60위에 안착했다.
빅히트 뮤직 제공방탄소년단의 다른 멤버들 역시 주간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다.
지민 솔로 2집 '뮤즈(MUSE)' 타이틀곡 '후(Who)'는 12위, 정국의 솔로 싱글 '세븐(Seven ,feat. Latto)'은 28위, 진 솔로 앨범 '해피(Happy) 타이틀곡 '러닝 와일드(Running Wild)'는 100위, 뷔와 박효신의 듀엣곡 '윈터 어헤드(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는 각각 142위로 모두 전주 대비 순위보다 상승했다.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는 지민의 '뮤즈'가 30위, 정국의 첫 솔로 앨범 '골덴(GOLDEN)'이 56위, 진의 '해피(Happy - : Remixes)'가 198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와 '러브 유얼 셀프 결 -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는 각각 49위, 181위에 올랐다.
RM은 지난해 발매한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웡 펄슨(Right Place, Wrong Person)'의 타이틀곡 '로스트(LOST!)' 뮤직비디오로 '2025 영국 애로우 어워드'(The British Arrows Awards)에서 뮤직비디오 부문 브론즈(Bronze)를 수상했다. 이는 약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광고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영상 매체 전반에서 창의성, 연출, 촬영, 제작 기술 등 본질적인 가치를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