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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개인용 클라우드 요금↓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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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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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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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100GB당 1100원으로 가격 인하…최대 10TB까지 용량 확장 가능
LG유플러스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의 요금을 내리는 반면, 용량은 확장했다고 7일 밝혔다. U+Box 요금을 100GB 당 1100원으로 인하한 것이다.
U+Box는 이동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개인의 문서나 사진, 동영상 등 대용량 콘텐츠를 올릴 수 있는 서비스다.
기본 100GB 요금은 월 3300원으로 동일하지만, 100GB 단위로 용량을 증설할 때마다 추가로 3300원을 내던 것을 1100원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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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1000' 상품 1TB(테라바이트) 기본료는 기존 월 3만 3000원에서 1만 1000원으로 내렸다. 또 최대 10TB까지 확장할 수 있고 1TB 단위로 늘릴 때마다 1만 1000원씩 추가된다.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가운데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대용량 저장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것이 LG유플러스 측의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를 대상으로 업로드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업로드 데이터 프리' 특별 프로모션도 연말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 김주영 클라우드사업팀장은 "U+Box고객들을 위해 클라우드에서 발생하는 모든 업로드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CBS노컷뉴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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