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러, 우크라 동부 지역 사태 유엔 안보리 긴급 회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4-14 06:49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러시아가 13일(현지시간) 분리주의 시위대와 진압부대 간 무력 충돌로 유혈사태가 발생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논의에 긴급 회부했다.
관련 기사
솔로몬제도서 하루 두차례 강진…피해는 없어(종합)
우크라 대통령 대행, 분리주의 시위대에 최후통첩
우크라 동부 친러 무장세력 진압하다 사상자 발생(종합2보)
美·유럽, 우크라 유혈 충돌에 러시아 비난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위기 상황을 유엔 안보리와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논의에 회부한다"며 우크라이나 정부가 (동부 지역) 주민들의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는 노선을 택했다고 비난했다.
외무부는 "우파진영(우크라이나 극우민족주의 단체) 무장세력과 다른 불법 무장 부대를 동원한 시위대에 대한 거친 무력 사용 시도를 엄중히 비난한다"며 "시위대 진압을 위해 군대를 사용하도록 한 (알렉산드르) 투르치노프 (우크라이나 대통령 권한대행)의 범죄적 명령이 특별한 분노를 불러일으킨다"고 지적했다.
외무부는 이어 "'마이단'(기존 우크라이나 야권의 정권 교체 혁명)으로 권력을 잡은 세력은 자국 국민을 상대로 한 전쟁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이제 우크라이나의 내전을 피하는 방안은 오로지 서방에 달렸다"고 주장했다.
지금 뜨는 뉴스
[Q&A]숱한 논란 속 구속기소 김건희…이제 어떻게 되나
李대통령 '정규직' 발언이 '쉬운 해고' 발언이라고?
트럼프, '김정은 도청 작전 실패' 보도에 "처음 듣는 얘기"
아내가 약속 어기고 음주 방송하자 흉기로 위협 40대 집유
손흥민과 재회하는 포체티노 감독 "토트넘 시절, 가장 중요했던 선수"
美상원,오바마 방일·방한 앞두고 中비난 결의안 발의
솔로몬제도서 하루 두차례 강진…피해는 없어(종합)
우크라 대통령 대행, 분리주의 시위대에 최후통첩
우크라 동부 친러 무장세력 진압하다 사상자 발생(종합2보)
美·유럽, 우크라 유혈 충돌에 러시아 비난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