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安의 압박 "기득권 내려놓기가 관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조근호 기자
메일보내기
2014-03-07 11:53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 (윤창원 기자)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은 "기득권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성공의 관건"이라며 통합신당 창당에 참여하는 민주당을 압박했다.
안 의원은 7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전략포럼 강연에서 "쇄신하고 기득권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이 시도는 어려워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관련 기사
국정원협력자, 호텔객실 벽면에 혈흔으로 "국정원" 적어
'中-국정원 연결고리' 조선족 협력자 김씨는
'국정원 협력자' 자살 시도…위중한 상황(종합)
[단독]檢 질문에 무조건 '예'…국정원 '밀착' 증인 감시
안 의원은 그러면서 "이번 결정은 위험도가 높고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새 정치를 위해서 승부수를 던질 때라고 생각했다"고 통합 선언의 배경을 설명했다.
안 의원은 이어 "(기득권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이 시도는 어려워질 것이고, 그 모습을 보여준다면 최종 승자는 국민이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각각 '신설합당'과 '흡수합당' 을 주장하면서 통합신당 창당 방식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조근호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성비위 2차 가해' 최강욱, 과거엔 "암컷이 설쳐" "짤짤이"
"내가 여길 간 적이 없는데?" 가짜 통행료 미납 고지서 '주의'[오목조목]
'맨손으로 차량 번쩍'…전복 차량에서 일가족 구한 영웅들
'3명 사망' 피자집 흉기 난동…범행 배경에 뒷말 무성
트럼프, 멀어진 머스크에 "80% 천재인데 20%가 문제"
[단독]檢, ‘최소 4명 국정원 협력자 개입 정황’ 확인했지만…
'국정원 협조자' 자살 시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검찰 증거위조 의혹 전격 수사착수(2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45일 사업정지 처분(2보)
유명 사립대 교수, 여 제자 성희롱 논란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