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피사로 작품 '몽마르트르 거리' 345억원에 낙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2-06 11:47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프랑스 인상파 화가 카미유 피사로의 작품 '봄날 아침의 몽마르트르 거리'가 5일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1천990만 파운드(약 345억원)에 낙찰됐다.
이 가격은 과거 피사로 작품 경매가의 거의 5배나 되는 신기록이다.
관련 기사
"가격 인하로 무인기 사용 확대 전망"< IISS>
아베 '집단 자위권' 구체화…3단계 수순 제시
일본인 57% "위안부망언 모미이, NHK회장에 부적합"
中, NHK 난징대학살 부정은 인류양심에 대한 도전
파리 번화가를 묘사한 이 작품은 1897년작으로 유대인 사업가 막스 실버버그가 소장하고 있다가 나치에 빼앗겼으나 2000년 그의 유족들이 우여곡절 끝에 되찾은 것이다.
이날 경매에서는 또 한 여인이 불 옆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을 담은 빈 센트 반 고흐의 작품 '아빠는 바다에 가고' (L’homme est en mer)가 1천690만 파운드(약 296억원)에 새주인을 찾았다. 이 낙찰가는 지난 25년 간 런던에서 경매된 고흐 작품 중 최고가이다.
지금 뜨는 뉴스
한소희, 이준석 SNS '좋아요' 파장에…소속사 "스크롤 실수였다"
"엄마, 나 잘 도착했어" 터미널 귀경객 북적…고속도로 정체
"빽가 카페, 지금은 아니라고?"…1800평 국유지 무단 사용 논란 해명
정원오 성동구청장 "오세훈표 출퇴근 한강버스? 관광용으로 바꿔야"[이정주의 질문하는기자]
"나얼에 무릎 꿇고 빌라 했다"…브아솔 전 멤버 성훈, 탈퇴 전말 폭로
태국 법원, 반정부시위 지도자들 체포영장 발부
"가격 인하로 무인기 사용 확대 전망"< IISS>
아베 '집단 자위권' 구체화…3단계 수순 제시
일본인 57% "위안부망언 모미이, NHK회장에 부적합"
中, NHK 난징대학살 부정은 인류양심에 대한 도전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