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부실채권 조속정리해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부실대출이 많은 저축은행은 앞으로 부실채권 비율을 최대 20%까지 낮춰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4일 저축은행 부실채권 조기해소방안을 마련, 저축은행의 건전성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지난 12월 말 기준 일반 부실채권 비율이 업계평균을 초과하는 저축은행은 부실채권 비율을 15~20%로 감축하도록 했다.

또한 업계평균 이하인 저축은행도 부실채권 비율을 10%로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