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무전취식이 직업?" 출소 한달만에 또 철창신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부산CBS 김혜경 기자
메일보내기
2014-02-04 09:56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부산지법 형사5단독 전지환 판사는 무전취식을 일삼은 혐의로 기소된 백모(47) 씨에 대해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백 씨는 2006년부터 무전취식을 시작해 실형 3차례 벌금형 17차레 등 처벌을 받았고, 지난해 5월, 사기죄로 징역 10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하지만 백 씨는 출소한지 한달도 안된 지난해 12월 사하구의 한 주점에서 17만원 상당의 술을 마시는 등 또 무전취식을 일삼다가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부산CBS 김혜경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배우 옥택연 결혼 발표…"내년 봄, 서로의 인생 함께하기로"
'정우성 아들' 깜짝 공개 문가비 하루 만에 댓글창 돌연 폐쇄
'남편상' 김선영 앵커 애끓는 심경…"백성문 변호사, 영면에"
李 "대북관계 美역할 중요…페이스메이커 계속할 것"
北, 한중정상회담 앞두고 "비핵화 타령 늘어놓아도 개꿈"
스파이더맨·해리포터가 돌아왔다…활기 되찾은 이태원
李대통령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로 韓경제 빠르게 회복"
'만사현통說'은 누가 키웠나[기자수첩]
'대장동 비리' 개발공사·민간업자 유착 인정…李 연관성 언급 안 해
젠슨 황 "한국은 치맥도 최고…AI변화 중심에 한국이 서게 될 것"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