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前 연준의장, 브루킹스연구소에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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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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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유력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에 '취직'했다.

브루킹스연구소는 3일(현지시간) 자체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8년간의 연준 의장직을 마친 버냉키 전 의장이 '상주 연구원'(Fellow in Residence) 자격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브루킹스 연구소에는 과거 버냉키 의장과 함께 연준에서 활동했던 도널드 콘, 앨리스 리블린 전 부의장 등도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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