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가안보국장, 韓中 조기방문 타진"<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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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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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외교 책사'로 불리는 야치 쇼타로(谷內正太郞) 국가안보국장이 조기에 한국과 중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두 나라 당국에 타진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3일 보도했다.

야치 국장은 박근혜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가까운 인사를 만나 정상회담 환경을 정비한다는 구상에 따라 한·중 방문을 모색하고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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