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中 난징기념관, 사살된 日장교 명부 등 기증받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1-26 22:11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중국 난징(南京)대학살 기념관은 해외 교포, 일반시민들로부터 항일전쟁 승리를 주제로 한 문물, 난징대학살 관련 역사사료 등 모두 20여 건을 기증받았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26일 보도했다.
난징전투에 참전했던 한 군인의 후손은 국민당정부 충칭통전부 상무인쇄소가 발간한 '중국군대가 사살한 일본군 장교' 명단을 기증했다. 이 명단에는 일본군 오오스미 미네오(大角岑生) 해군대장 소속 62명의 일본군 장교 이름 등이 담겨 있다.
관련 기사
美 쇼핑몰서 산탄총 난사…용의자 등 3명 사망(종합2보)
아프간서 또 탈레반 폭탄테러…4명 사망
中외교부장, 北核겨냥 "문앞에서 말썽 허용 안해"(종합)
泰 반정부 지도자 사망…정국 혼란 가중(종합)
중국 학계는 일본군이 1937년 12월 난징대학살 과정에서 최대 30만 명 이상을 살해한 것으로 본다. 일본군이 난징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30만 명을, 점령 후 약 4만 2천여 명을 살해했다는 설도 있다.
그러나 일본 학계는 대체로 전체 피해자 규모를 2만∼20만 명으로 추산한다.
1985년 문을 연 난징대학살 기념관은 1994∼1995년, 2005∼2007년 두 차례 증축과정을 거쳤으며 현재 건축면적은 2만5천㎡, 전시면적은 1만2천㎡에 달한다.
더 클릭
"미대생이 재능 낭비"했다는 눈사람 화제…폭설이 남긴 풍경들[이슈세개]
한가인 '닮은꼴' 김동준과 유전자 검사…연정훈도 놀랐다
침대 서랍에 3년간 딸 숨겨 키운 엄마…징역형 선고
英BBC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주목…"국가적 논쟁 일으켜"
"드라마 주인공과 비교했다" 친할머니 살해한 20대 '징역 18년'
美서 폭발물 보관 러시아 청년 체포(종합)
美 쇼핑몰서 산탄총 난사…용의자 등 3명 사망(종합2보)
아프간서 또 탈레반 폭탄테러…4명 사망
中외교부장, 北核겨냥 "문앞에서 말썽 허용 안해"(종합)
泰 반정부 지도자 사망…정국 혼란 가중(종합)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