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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동생 죽였다" 자수한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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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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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동생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0일 살인 혐의로 이모(2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낮 12시 51분께 울산시 남구 자신의 집에서 고종사촌 동생인 A(23)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범행 직후 119에 전화를 걸어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했다.
119로부터 신고내용을 통보받은 경찰은 20분 후 현장에서 이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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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씨가 평소 사촌 동생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살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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