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NGO, "북한 먹는물 사업에 45만 유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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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 유아원과 학교에 깨끗한 식수 제공"

 

프랑스 민간구호 단체는 올해도 북한 황해남도의 식수와 위생 사업에 45만 유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민간 구호단체인 ‘트라이앵글 제너레이션 휴메니테어’는 "올해 스웨덴 외교부 산하 국제 개발 협력청으로 부터 45만유로(61만 달러)를 지원받았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말했다.

‘트라이앵글 제너레이션 휴메니테어’는 "이 사업비로 올해 10월까지 황해남도의 유아원과 학교에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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