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현 동양 회장,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 고발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증선위, 현 회장 회사채 사기발행 주가조작 등 적발 검찰 이첩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8일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을 회사채 및 기업어음(CP)을 사기발행 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