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차이나모바일 '빅딜' 성공…진격의 아이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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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과 아이폰5S·5C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중국 공략에 나섰다.

블룸버그통신은 22일(현지시간) 애플이 최근 차이나모바일과 공급 계약을 마치고 다음달 17일부터 중국 시장에 아이폰 판매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사전 예약은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부터 시작하며, 중국 내 애플 매장뿐 아니라 차이나모바일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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